여행
풍요로운삶
일본으로 4박 5일 일정으로 여행을 가자면 호텔을 한 곳에서 쭉 하는 것과 두 곳으로 나눠서 자는 것 어떤 것이 더 좋을까요?
내년 2월에 일본으로 4박 5일 정도의 일정으로 여행을 가보려고 하는데
혹시 숙박을 한 곳에서 쭉 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중간에 한번 숙소를 옮겨서 다른 곳에서도 머물러 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는 연박을 선호하긴 하지만, 4박5일이라면 한곳에서만 머물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그정도면 꽤 먼거리도 이동을 하게 될텐데, 한곳에서만 숙박을 하게 된다면 이동거리가 너무 길수도 있으니,
중간에 한번정도는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여 숙박하시고 그곳의 관광지를 구경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어느 지역으로 가시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보통 일본의 대표적인 도시들은 교통이 정말 잘 되어있습니다. 지하철을 타면 대부분 유명 관광지는 무난히 도착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이전과 다르게 여러교통 카드를 구매해서 사용했던 것과 다르게 지금은 트레블월렛 카드 하나로 대부분 전철을 이용할 수 있으니 더욱 편리해 졌습니다.
가능하다면 한곳에서 머무르면서 여러 관광지를 교통편을 이용해서 구경다니시는게 시간적인 측면과 육체적인 측면에서도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4박 5일이라면 한 곳에서 쭉 머무는 게 이동 스트레스가 적고 짐 싸는 번거로움이 없어서 편합니다. 특히 일본은 교통이 잘 되어 있어서 당일치기 이동으로도 충분히 여러 도시를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두 곳으로 나누면 분위기가 확 달라져서 여행이 더 풍성하게 느껴지는 장점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오사카와 교토를 나눠서 묵으면 야경과 전통 분위기를 모두 즐길 수 있죠. 제 생각엔 첫 일본 여행이라면 한 곳에 머물면서 근교를 다녀오는 게 더 여유롭고 만족도가 높습니다.
4박5일 정도라면 두가지 선택 모두 장단점이 있습니다. 한곳에서 쭉 머물면 체크인과 체크아웃번거로움이 없고 이동이 편리합니다. 반면 두곳으로 나누면 여행 동선을 효율적으로 짤수 있고, 다양한 지역 분위기와 숙소 경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