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
아주아주 극단적인 상황을 가정한 프로그램으로 기억하는데, 과정을 말씀드리자면 콧털을 뽑은 자리에 세균 감염이 발생하고 감염증이 점차 심해져서 뇌까지 감염증이 전파되어 이로 인해 사망한다는 것입니다. 콧털을 뽑을 경우 세균 감염의 위험이 높아지는 것까지는 흔히 일어나는 일이고 실제로 콧털은 자르는 편이 더 안전합니다. 다만 감염증이 뇌로 전파되려면 심각한 면역저하상태에 빠져있어야 하는데, 그러한 상황이 흔한 일은 아닙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