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점박이뱀으로 알려진 아프리카 고유의 독이 없는 콜루브리드 뱀의 일종인데요. 제가 생각할 때 누군가가 애완용뱀을 버린 것 같은데요. 동물보호소에 보내서 보호해주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원래 점박이뱀은 수풀과 산림 지역의 나무에서 발견되며, 그곳에서 도마뱁과 청개구리를 사냥하는데요. 물에서 잘 헤엄치고요. 시력이 매우 좋고 경계심이 강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교외에서는 왠만해서는 목격이 안되는데요. 목격이 되었다는 것은 누군가가 이 뱀을 들판에서 갖고 왔거나 아니면 기르던 뱀을 갖다 버렸거나 둘 중에 하나구요. 아니면 버려진 뱀이 산에서 살다가 내려왔을 수도 있습니다. 본래 서식지가 아프리카인 외래종이니깐요. 동물관련 단체나 아니면 수의사 혹은 환경부에 연락해서 처리하는 방법도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