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와 캐리프로토콜의 차이점이 뭔가요?
테라는 소셜커머스 기업인 티켓몬스터(티몬)를 창업했던 신현성 대표가 상거래 결제용 암호화폐로 테라를 만들었고, 캐리프로토콜은 태블릿PC를 활용한 포인트 간편적립 서비스 '도도포인트'를 제공하는 스포카 창업자 최재승 대표가 역시 상거래 결제용으로 만든 암호화폐로 알고 있습니다.
목적이 같아 보이는 이 두 암호화폐의 구조와 개념 중 유사점과 차이점을 명확히 알려주실 수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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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테라와 캐리프로토콜의 차이점이 뭔가요? 라고 문의 하셨는데요.
테라의 경우 스테이블 코인으로 티몬,배고파등에서 신용카드 또는 현금 결제가 아닌 테라포인트로 직접 결제를 할수 있습니다.테라의 경우 신용카드 현금결제가 아닌 테라로 결제할경우 고객이 10~20%의 할인 효과가 있고 가맹점의 경우 결제 대행업체의 수수료를 줄일수 있는 효과가 있습니다.
반면 캐리프로토콜의 경우 오프라인매장에서 암호화폐 또는 신용카드 ,현금,CRE(캐리프로토콜)등으로 모두 결제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결제한 익명 데이터를 공유함으로써 데이터공유에 대한 보상으로 CRE토큰을 보상으로 받을수 있습니다.
위에 설명 드린 부분이 테라와 캐리프로토콜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