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특성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전부터 화병이다. 가슴에 응어리가 져있다. 스트레스를 풀지 못하고 쌓아두고 참고 살아간다. 그런 것들에 화병이 있다 라는 말을 들어왔는데요.
정말로 있는 병인가요?
화병 있는 병이라면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스트레스를 어떻게 해소할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