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했는데 애를 불임도 아니면서 안가지는?
그런건 왜그런건가요? 애완동물이나 기르던데 그럴바에 혼자살아서 애완동물키우는게 더 낳지 않나요? 꼭 결혼한 이유가 궁금합니다.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뭐 그들의 인생이니까 제 3자가 개입할 일도 아니고 궁금해할 일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그런 사람들도 있는거라고 생각하고 넘기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해가 안된다면 이해를 안하면 정말 마음편하고 좋더라고요 제 개인적으론요
안녕하세요 결혼해서 아이 낳지 않고 살아가는 부부를 보면 뭔가 안타깝기는 합니다. 하지만 그 부부의 사정이 있을 거고
특히 경제적인 상황이 안되면 아이를 가질 수 없습니다. 그리고 결혼이 꼭 아이를 목적으로 하는 것도 아니고 부부만 같이
살아가도 행복해서 아이 없이 결혼을 하거나 생활을 이어 나간다고 생각합니다.
결혼 후 아이를 가지거나 가지지 않는 건 그 부분의 선택이지 주변에서 뭐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아무리 불임이 아니더라도 아이를 키울 경제적인 능력이 좀 부족할 수도 있는 부분이고,
본인들의 성향이 아이를 키우기 보다 둘이서 사는게 더 행복하다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오히려 그런 부분들이 존중 받아도 되는 사회로 변화 했다고 생각하고,
주변에서도 왈가왈부 할 수는 없는 듯 합니다.
그럼 결혼했다고 꼭 애를 낳아야 하는 건가요?
임신하면 여성의 몸은 쉽게 망가지고 회복 불가 수준에 이르기도 하지만
경제적 여건이 되어야 하는 부분도 있고,
핵심은 결혼했다고 꼭 애를 낳아야 한다? 이건 아니라고 보는데요.
요즘 결혼한 부부가 아이를 낳지 않는 이유는 아이를 키울 환경이 좋지 못하기때문입니다.
직장 눈치도 있고 양육비도 비싸고 또한 시간도 많이 뺏긴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이를 낳지 않는 것 같습니다.
아이 없이 부부만 행복하게 살길 원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고 또 그런 사람들의 결정과 선택을 존중 해야 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고 싶은 결혼을 하였고 둘이서만 알콩달콩 재미있게 살겠다는 선택 얼마든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혼은 아이를 위해서 하는게 아니니까요~또 우리나라는 자녀가 결혼을 해야 부모님들이 뿌린 축의금을 걷을 수 있어서 등떠밀리듯 결혼하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아요. 이 사람이 좋아서 함께 살고 싶은데 동거하기엔 아직 우리나라 정서상 부정적으로 보는 경향이 있기도 하고, 확신이 있다면 결혼해서 법적으로 결속력을 가지는게 나중에 헤어지더라도 재산분할이나 위자료 같은거 받을 수 있고요. 가진게 없으면 크게 상관없을 것 같긴한데 보통 나이가 들 수록 원룸에 살긴 좀 그렇잖아요. 대출받아 집도 전세나 매매로 얻고 대출금 같이 갚는데 그런거 나중에 헤어질 때 나누기 깔끔하죠. 헤어지지 않더라도 같이 벌어 같이 쓰고 모으는게 더 잘 모이기도 하고요. 아이는 그 다음이죠.
혼자서 살기에는 너무 외롭고 친구처럼 지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사람들을 딩크족이라고 부르는데 결혼은 하지만 아이는 갖지 않고 둘만 행복하게 사는사람들을 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