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엔 대체로 어떤 계획으로 보내시나요

대부분 직장인들 여행 아님 집콕 이라고들 하는데요 집에서 편하게 휴식만 하겠다는 분들도 있을거같고 동료나 가족끼리 여행이나 모임으로 시간을 보내기도 하겠지요 더러는 자격증 실력을 위해 열공 하는분도 있겠지만 매주 찾아오는 주말의 여유를 나만의 행복으로 누려야겠다는 특별한 방법 있으신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주말을 반반으로 나눠서 쓰는 편입니다. 토요일은 밀린 집안일과 장보기, 운동처럼 해야 할 일을 오전에 몰아서 끝내고, 일요일은 일부러 아무 계획도 넣지 않고 쉬는 날로 비워 둡니다. 이틀 다 꽉 채우면 월요일이 더 피곤하고, 이틀 다 누워만 있으면 오히려 허무해지더라고요.

    나만의 작은 의식을 하나 정해 두는 것도 꽤 효과가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토요일 아침에는 평소보다 조금 늦게 일어나 동네 카페에서 커피 한 잔 마시며 책을 읽는다든지, 일요일 저녁에는 좋아하는 음식을 해 먹으며 다음 주를 준비한다든지요. 거창하지 않아도 매주 반복되는 즐거움이 있으면 주말이 기다려집니다.

    그리고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평소 안 가 본 동네나 근교로 반나절 나들이를 다녀옵니다. 멀리 여행을 가지 않아도 새로운 풍경을 보면 기분 전환이 확실히 되더라고요. 결국 주말은 쉼과 새로움을 적당히 섞는 게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채택된 답변
  • 저는 주말에 친구가 경기도 외곽에 살아서 여행겸으로 친구집에 갑니다.

    경기도 외곽이라서 산책이나 구경할곳이 많아서 친구들과 자주 가는편입니다.

  • 저는 그때그때 하고 싶은 걸 합니다

    집에서 하루종일 있고 싶으면 집콕하구요

    나가고 싶으면 즉흥적으로 나갑니다

    평소 계획적인 인간이라 쉬는날에라도 스트레스없이 즉흥적으로 지내요

  • 뭐 그냥 약속있으면 나가는거고 대부분 집에서 쉬는거같아요 뭘굳이 하려고 하는거같지는 않아요 편히집에서쉬는게좋아서요ㅎㅎㅎ

  • 안녕하세요

    저는 집순이에요

    그래서 외출하는거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아이랑 집에서 놀고 같이 있는게 좋습니다.

    아이가 많이 심심해하면 한번씩 키즈 카페 데리고 가서 신나게

    놀고 집에 옵니다.

    집이 세상에서 제일 안전하고 편하다고 생각해서

    별일 없으면 집에서 평범하게 주말을 보냅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