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호진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이미 한참전에 돌아가신 분이니 정확한 이유는 누구도 알 수 없지만
당시 고흐가 살던 프랑스 아를은 기름을 위해서 해바라기를 많이 길렀습니다
그냥 자주 보이던 꽃이라 소재로 자주 썼을 거란 거죠
한편 말년의 고흐는 동생이 보내준 돈으로 최소한의 가구만 가진 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당시 편지를 보면 일종의 예술가 공동체를 노란집에 만들고 싶단 말이 자주 나오며
특히 고갱과의 편지에서 해바라기 장식을 하고 싶다는 문장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해바라기는 이름 그대로 해를 바라는 식물이기
자기 인생에 빛이 찾아오길 바라는 심리가 작용한 것이란 해석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