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백내장은 수술 말고는 현재 치료법이 없습니다. 안약으로는 수정체에 있는 그런 응결체를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아무래도 당뇨가 있는 경우 마취에 대한 합병증이 더 심한 것 즈음은 보호자분께서도 잘 아실것이라고 봅니다.
백내장의 경우도 단계가 총 4단계 까지 있습니다.
초기
미성숙
성숙
과성숙
단계가 있는데요 초기~성숙까지는 백내장 수술 적기이지만 과성숙 단계의 경우에는 수술을 한다고 하더라도 시력의 회복률이 많이 떨어집니다.
선택은 보호자의 몫이지만, 강아지의 경우 시력이 없이도 충분히 후각과 청각을 유지해도 보하자분께서 적절히 잘 신경 쓰신다면 그래도 준수한 삶의 질을 유지하고 살아갈 수 있습니다.
만약 수술을 하지 않겠다고 하신다면 속발적으로 올 수 있는 포도막염와 녹내장에 대한 관리는 주기적으로 병원에 가셔서 관리 및 검진을 받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