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원룸 실내외 온도차가 너무 많이 나는가봐요
우연히 봤는데 침대 아래로 결로가 생겨서 그런지 물이 살짝 있더라고요. 난방도 틀고 그래서 그런지 실내외 온도차가 커서 그런가봐요 그래서 벽지가 조금 젖었는데 이건 큰 문제는 없을까요? 처음 들어올때 벽지가 엉망이었어서 한번 도배 싹 새로 해줬거든요 집주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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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결론으로 인한 문제는 월세를 살고 있는 집의 주인이 해결해 줘야 하는 문제입니다 다른 것보다 주인에게 결로가 발생하는 상황을 먼저 알리시고 이에 벽지가 젖는다고 알려 주십시오
그리고 벽지는 젖을 수 있습니다 수분을 흡수하는 역할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벽에 있는 습기가 곰팡이 등 세균이 증식하여 거주하시는 분 건강에 문제가 생기는 것은 별로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