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과 관련된 모든 시장에는 세력이 존재합니다. 다만 그것이 건전한 투자인지 투기를 조장하여 자신들의 이이익만 추구하는 것인지는 우리가 쉽게 알 수 없습니다. 부동산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특정 지역 또는 특정 단지의 매물이 싹쓸이란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빠르게 소진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지하철 개통 구간 포함 소식이라거나 재건축 이슈가 나타나며 가격이 급등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를 본다면 소위 말하는 세력이 존재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