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주식 거래는 대부분 'T+2' 결제 시스템을 사용하는데, 주식을 사고파는 주문이 체결된 날로부터 2영업일 후에 실제로 주식이 입고되고 돈이 빠져나간다는 뜻입니다.
계좌에서 이미 돈이 빠져나간 것처럼 보이는 건, 증권사에서 매수 금액만큼 예수금을 자동으로 묶어두거나 출금 가능한 금액에서 제외했기 때문입니다. 실제 결제일(4일 뒤)에 돈이 문제없이 이체될 수 있도록 미리 확보해둔 것이라고 이해하시면 되고, 정상적인 과정이라 미수거래로 결제한 건 아니니까 안심해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