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샤멜 소스의 명칭은 창시자의 이름을 딴 것으로 알려졌다.
모든 백색 소스의 기본이 된다. 소스의 기본이 되는 것으로는,
백색 루(밀가루와 버터를 살짝 하얗게 볶은 것)를 데운 우유에 넣고
걸쭉하게 되끓인 다음 소금 ·후춧가루 ·너트메크로 양념한 것이다.
이에 수프슈토크 ·생크림을 가한 것이 백색 소스이다.
베샤멜 소스는 대부분 채소 ·생선 ·수조육류의 요리에 사용되며 농도에 따라서는
크로켓 ·그라탱에도 사용된다. 생크림과 달걀 노른자를 가한 크림 소스, 치즈를 가한 모르네 소스 등도 흔히 이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