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진단을 받은것은 아니고
집에서 남편잴때 한번씩 같이 재는데
400이었다가 100이하로 내려가고 오락가락 합니다.
당이 높게 나오는 날은
그 전날 신경을 많이 쓴일이 있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인거 같습니다.
당뇨는 음식만 조심하는것이 아니라
스트레스도 영향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