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사람들이 어떻게 서로 대하느냐에 따라서 완전히
다를겁니다. 그래도 권위적인 아버님보다는 훨씬 좋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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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후드티 130입니다. 시아버지와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한다면 어느 정도 편해질 수는 있겠지만, 친정아빠 만큼은 거리를 좁히기는 힘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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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상한나라의나는누구일까입니다.
그렇게 지내는건 어렵다고 봅니다.
어떻게보면 남남인데 갑자기 자신의 부모로 받아들이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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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라울곤잘입니다.
아무리 친하게 지내셔도 친청아버지처럼 시아버지가 편하지는 않을꺼 같습니다.
딸 같은 며느리는 없다는 말이 있는 것 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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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힘찬낙지164입니다.
시아버지랑 친정아빠처럼 지낼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딸처럼 생각해준다고해도 결국 며느리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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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다른고슴도치263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시아버지랑 아무리 가까워도 친 부모님과 같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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