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학교 친한 여자애의 부탁 들어주는 게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같은 대학교 & 같은 학과에 다니는 저랑 친한 여자애 중 한 명이
자기 여동생을 집까지 1주일만 밤에 좀 같이 가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야자 끝나고 혼자 여고생이 밤에 걸어가는데 무서울까 봐 제가 친오빠인 것처럼 같이 집 앞까지 가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저랑 이 친구의 여동생도 서로 아는 사이입니다!!

저는 되게 호리호리한 체격이지만 그래도 옆에 있으면 든든할 거 같다고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야간에 집에가는길이 무서운데 1추일이후는 어찌할건지 궁금하네요

    그런건 자기 부모님들이하던지 ㅁ손이이 해야하는건아닌가요?

    개인적으로는 거부할것같아요

  • 데려다주는것이 괜찮으시다면 부탁을 들어주셔도 될것같습니다.

    집이 멀거나 그시간에 해야될 일이 있거나 등등 본인이 해야될 일이나 사정이 있다면 부탁을 들어줄 수 없으니 정중히 거절하면될것같고 그렇지 않다면 질문자께서 원하는대로 행동하시면 될 것 같아요.

  • 님이 사시는 곳과 거리가 가깝고

    부탁을 들어줘도 님의 시간이 방해가 되지 않을 정도라면

    들어주는 것도 괜찮을 것 같긴한데

    딱히 이유가 없이 일주일은 아닐 것 같습니다

    부모님께서 데리러 못가는 이유가 있어서 일주일이라면 들어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고

    그게 아니라 아무 이유없이 일주일이라면 그냥 약속이 있다고 거절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님 사시는 곳과 매우 가까운 거리일 경우에서만입니다

  • 저같으면 들어줍니다. 사실 여동생을 남에게 함부로 맡기지 않습니다

    님을 정말 찐친으로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무조건 데려다 줄 것 같습니다

    데려다주면서 맛있는것도 사주구요.

    봄이 오면서 날씨도 제법 따뜻해졌습니다

    그리고 체격은 중요치 않아요 누군가 옆에 있는 것 자체가

    이미 든든한 상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나쁜 사람들은 혼자인 사람을 보고 범죄를 저지르는 것이지

    옆에 누가 있다면 엄두도 안 납니다.

  • 어려운부탁이 아니라면 친구부탁인데 들어주시죠.

    나중에 질문자님이 도움이 필요할때가 생길수도 있고요.

    친오빠처럼 도움이 될것같아요

  • 친한 여자애 중 한 명이
    자기 여동생을 집까지 1주일만 밤에 좀 같이 가달라고 부탁했다면,
    야자 끝나고 혼자 여고생이 밤에 걸어가는데 무서울까 봐,

    친오빠인 것처럼 같이 집 앞까지 가달라고 부탁했다면,

    보디가드가 되어 도와주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