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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이라는 영화가 실제 나폴레옹을 잘 고증했나요?
호아킨 피닉스 배우가 열연한 나폴레옹이라는 영화는 개봉 이후 좋은 평가보다는 좋지 않은 평가가 더 많은 것 같아요. 그리고 프랑스에서는 나폴레옹을 영웅적으로 그리지 않아 불평했다는 후기도 있는데 나폴레옹이 그래도 영화에서처럼 역사에서도 부족한점이 있었던 인물인지 아니면 정말 나폴레옹의 장점을 잘 고증하지 못한 게 맞는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리들리 스콧 감독이 표현한 나폴레옹은 역사적으로 고증을 잘 했다기 보다는 나폴레옹이 뛰어난 능력을 펼칠 수 있었던 원동력을 사랑에서 찾고 표현 했습니다. 나폴레옹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조세핀 첫눈에 반해 평생을 걸쳐 조세핀을 사랑한 나폴레옹의 모습을 역사적으로 잘 알려진 냉철한의 이미지와 정반대로 묘사하며 전쟁만큼 뜨거운 사랑을 한 나폴레옹을 통해 사랑의 파장을 담아냈습니다. 나폴레옹 자체 평가나 전쟁 서사시가 아닌 사랑에 중점을 두어 표현해서 평점이나 프랑스에서 반응이 좋지 않았던 것입니다.
안녕하세요~석산화입니다~
역사적으로 나폴레옹은 군사적 재능과 정치적 역량으로 유명했지만 그의 통치 방식과 전쟁에서의 패배 그리고 개인적 결점으로 인해 평가가 다양합니다. 프랑스에서는 나폴레옹이 제국을 세운 인물로 여겨지지만 그의 방법이나 행동이 긍정적이지 않다는 의견도 많습니다. 그래서 영화가 그를 영웅적으로 그리지 않는 것은 그가 가진 복잡한 명성을 반영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사적으로 그의 장점 전략가로서의 재능이나 법전 개혁 등은 분명히 존재했으며이러한 점을 영화가 충분히 보여주지 못했다는 평가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