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아내 몰래 동생에게 돈을 빌려줬는데, 알고 있는것 같아요. 어떻게 처신해야 할까요?
아내 몰래 동생에게 돈을 빌려줬습니다. 그런데, 아내가 이 사실을 알고 있는 듯합니다. 어떻게 이 위기를 극복해야 할지 걱정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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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거대한 명군 1623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금액으로 판단을 합니다
금액이 그리 크지 않는다 하면 말없이
그냥 지나가도 좋을듯 합니다
허나 금액이 크다 하면 솔직히 말을 하고
서운함이 없게 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반짝이는 호수입니다. 혹시나 아내가 알고 있는듯 하면 아내에게 솔직하게 이야기를 하시는게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라도 좋을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선량한너구리180입니다.
솔직히 말하고 용서? 를 구하세요..
용서라는 표현이 그렇지만..그래도 먼저 말을 꺼내서 대화를 해보셔야할 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세상을배우는사람입니다.
본인의 용돈을 빌려준것인지 생활비를빌려준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생활비를 빌려준것이라면 무조건적인 잘못을 빌고 이해를시켜야합니다
안녕하세요. 휘날리는의로운렌텍748입니다.
남편분의 개인돈이 아니라 가정의 공용통장으로 주셨나요?그렇다면 솔직히 자백하세요.
결국 들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