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스쳐가는월급통장은그만
이젠 결혼정보회사들도 지역별로 생기고 있나 보네요..
헬리오시티 상가 내에 아파트 이름을 딴 결혼정보회사가 설립됐다고 하네요..
결국 같은 단지 내 혹은 비슷한 지역에서 비슷한 수준의 사람들끼리 매칭을 해준다는 거 아닐까요?
참...이래저래 결혼정보회사들도 지역별로 아파트 단지 별로 그들만의 모임을 만들어가고 있는 것 같네요..
그들만의 잔치? 같은 느낌인 것 같은데...
사회적으로 그다지 보기가 좋은 현상은 아닌 것 같은데.. 어떤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이해가 안되는건 아닙니다. 본인들도 자기들보다 떨어지는 재산이나 수준(?)을 원치 않으니 아파트 내에 매칭한다는 경우가 있는거 같아요. 애시당초 잘사는 사람들은 그런 경우 많아서 딱히 놀랍지는 않네요
지역별로 결혼정보회사가 생기는 건 자연스러운 현상일 수도 있지만,
같은 단지 내에서만 매칭하는 건 좀 과한 느낌이 들어요.
그런 방식이 서로를 더 잘 알게 하는 것도 있지만,
사회적 다양성이나 만남의 폭이 좁아질까 걱정돼요.
결국 사람을 만나는 건 지역이나 단지보다 진심과 성격이 더 중요하니까요.
요즘 실제로 고가의 아파트 주민들끼리 서로 소개팅을 하고 선을 주선하는 경우도 꽤 많다고 합니다. 그만큼 같은 아파트 사람이라면 믿을 수 있고 능력이나 신분이 보장되었다는 인식이 있기 때문에 이러면 양극화를 키울 위험이 있으나 한편으로는 빨리 내가 성장을 해야겠다는 자극이 되기도 합니다.
글쎄요.
그러한 결혼 정보회사들로인해 보다 많은사람들이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는다면 그과정은 보기 안좋아 보일지 몰라도 현재 처해진 저출산 상황에서 그것을 원인으로 근50년후의 우리나라의 존망이야기가 나오는 지금 결과적으로는 국가에 좋은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좋게좋게 생각해야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