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수민 전문가입니다.
물리법칙이라는 개념은 한 사람이 특정 시점에 만든 것이 아니라 수백 년에 걸쳐 여러 과학자들이 다듬어온 결과예요.
고대 그리스의 아리스토텔레스가 자연현상을 체계적으로 설명하려 했지만, 지금 우리가 말하는 물리법칙의 틀은 17세기 과학혁명 시기에 자리 잡았어요. 갈릴레이가 실험과 수학으로 자연을 분석하는 방법을 처음 도입했고, 뉴턴이 1687년에 프린키피아라는 책에서 운동 법칙 세 가지와 만유인력 법칙을 발표하면서 물리법칙이라는 틀이 확립됐어요.
처음 발견된 물리법칙은 뉴턴의 운동 법칙이라 볼 수 있어요. 사과가 떨어지는 모습에서 영감을 얻었다는 일화가 유명한데, 실제로는 행성들의 궤도 운동과 지상의 물체 운동이 같은 원리로 움직인다는 것을 수학적으로 증명한 게 핵심이에요. 이후 전기, 자기, 열, 빛에 관한 법칙들이 계속 추가되면서 오늘날의 물리학으로 발전해왔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