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호진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아니요 황승언의 딸과 결혼을 했고 자식도 2명이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갈량이 바뻐서 인지 아니면 다른문제가 있는지 뭔지 임신을 잘 못해서
형의 아들인 제갈교를 입양했지만 안타깝게도 젊은나이에 요절했고
제갈량이 47세일 무렵 태어난 친자식 제갈첨이란 사람이 있는데
정사 삼국지에 따르면 아빠 후광으로 떵떵거린 금수저라는 평가가 많고
삼국지 연희에서 비롯된 후기 창작물 들은 소설적인 즐거움을 위해 제갈량 사망 이후는 대부분 컷했기 때문에
삼국지에서 잘 안보일 뿐 입니다.
참고로 제갈량의 후손은 촉나라 멸망때 결국 모두 사망했지만
애초에 제갈가문이 생존전략삼아서 삼국지의 세나라 모두에 등관했기 때문에
제갈가문 자체는 살아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