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가 큰 사람은 자기가 큰걸 모르죠?

주변에 목소리 자체가 큰 사람이 있어요.

근데 하필이면 또 말도 많아서.ㅎ

진짜 귀를 막을수도 없고 흐린귀하는 방법은 없나요?

자기 목소리 큰걸 모르니까 그냥 말하는거죠?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예상한 부분이 맞는 거 가타여, 친구들하고도 대화하다보며는여, 누구는 목소리가 너무 크고 누구는 목소리가 소곤소곤한데여, 목소리가 큰 사람들은 대부분 자기 목소리가 큰지를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 것 같더라거여, 그래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두거나 너무 심하면 손으로 낮추는 행동으로 줄여달라고 해줘여 그럼 고치더라고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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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도 예전에 목소리 크다는 얘기 들어본 적 있어서 남 얘기 같지가 않네요. 결론부터 말하면 목소리 큰 사람은 본인이 크다는 걸 진짜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내 목소리는 귀로만 듣는 게 아니라 두개골 울림으로도 같이 들려서, 본인 귀에는 적당하게 들리거든요. 게다가 어릴 때부터 시끄러운 환경이나 목소리 큰 가족 사이에서 자라면 그 음량이 기본값이 돼버려서 더 자각이 안 돼요. 그래서 "좀 작게 말해줄래요?" 하면 오히려 억울해하거나 기분 나빠하는 분들도 있고요. 귀를 막을 수도 없는 상황이면 정색하지 말고 웃으면서 "여기 좀 울려서 잘 들려요" 정도로 상황 탓을 해주는 게 제일 안 싸우고 넘어가더라고요. 그래도 반복되면 조용히 따로 한 번 얘기해주는 게 서로한테 낫고, 안 통하면 자리 배치를 바꾸거나 거리를 두는 현실적인 방법밖에 없더라고요.

  • 네. 맞습니다.

    제가 평소에는 목소리가 큰편이 아닌데 술이취하면 말도 많아지고 목소리가 커진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는전혀 인식을 못합니다.

  • 원래 목소리가 큰 사람은

    자기의 목소리 큰것을 몰라요 조용한 식당가서 목소리가너무크니까 좀작게 말해도

    된다고 해도 5분후에는

    다시 커집니다 습관이 되어서

    아예 인지를 못하더라구요

    여러번 지적질 해도 몰라요

    본인이 모르니 못고친다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한결같은코뿔소입니다~ 아무래도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주변에 목소리가 너무 크면 신경이 쓰이고 스트레스를 받기 마련입니다. 직접 말하기 곤란하다면 귀를 조금 피하거나 대화 중 자연스럽게 목소리 톤을 낮춰 유도해 보십시오.

    별 내용은 아니지만 이 내용이 마음에 드셨길 바랍니다.

  • 맞아요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더라구요ㅜ 왜 모르지ㅜㅋㅋㅋㅋ근데 또 알면서도 어쩌라는 식으로 크게 말하고 사는사람도 많아요..목소리 크면 진짜 너무 부담스러워요...

  • 전혀 몰라요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원래 본인이 하는거는 모르잖아요 ㅎㅎㅎㅅ

    그래서 의식하면서 말해야해용 ㅎㅎㅎㅎㅎㅎㅎㅎㅅㅎ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