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자민당 이외의 정당에서 총리가 나온 적은 있습니다.
1993년의 총선 결과 당시 여러 정당이 연합하여 '연립 정부'를 구성했습니다. 이때 일본 신당이 제1당이 되었고, 이 당의 지도자인 호소카와 모리히로가 총리로 취임했습니다.
호소카와 총리는 일본 역사상 자민당이 아닌 정당에서 나온 첫 번째 총리였습니다.
이후에도 여러 차례 자민당이 아닌 정당이 일시적으로 정부를 구성하기도 했지만 자민당의 정치적 영향력이 매우 강했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 자민당이 정권을 다시 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