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살던 곳에서 흑역사 잊으려고 타지역 가서 살면 시간이 지날수록 당연히 흑역사나 과거는 잊어집니다. 흑역사 발생한 장소에서 머무를수록 지속적으로 생각날 수 밖에 없는 환경이지만 그 장소를 벗어나 타지역에 살면 흑역사 생각나게 하는 환경이 조성되지 않아 빠르게 잊어버리 게 됩니다. 나중에 흑역사 발생한 지역을 가더라도 그 때처럼 자주 강하게 떠오르지 않고 그런 일이 있었지 정도 기억이 흐려진다고 생각합니다. 질문처럼 인간은 환경에 적응하면서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과거에 연연하며 사는 모습은 좋은모습이든 그렇지 않은 모습이든, 현재의 나에 영향은 줄수 있으나, 과거에 매여서 앞으로 나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디에 있든지, 잘하고 못한 나자신을 수용하며 살고 그 대신 지금은 어제보다 더 열심히 살아서 더 좋게 바꾸면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