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벌이 남편들은 갓난쟁이 육아에 어떤식으로 참여하나요??

안녕하세요. 고민상담입니다.

혹시 외벌이 남편분들이 계신가요??

몸을 많이 쓰지 않는 사무직 외벌이 남편분들은 퇴근후 육아에 어떤식으로 참여를 하나요??

애랑 놀아주고 목욕시키고 잠재워주고 새벽까지 케어하나요??

전 그러고 있는데 , , 주위에는 저같은 사람이 극히 드문거 같아요...

체력이...점점 빠져서 이게 맞는건가.. 싶은 생각이 살짝 스치긴한데 , , ^^;;;하아..

다른분들은 어떻게 하고 계신지 궁금해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외벌이 남편으로서 갓난쟁이 육아에 참여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이 많으시군요. 사무직이라도 퇴근 후에 아이와 놀아주고, 목욕시키고, 잠재우는 일까지 하신다니 정말 대단하세요! 사실, 많은 분들이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을 거예요. 주위에 비슷한 사례가 적어 보일 수 있지만, 육아는 각 가정마다 다르게 진행되니까요. 체력적으로 힘들다면, 배우자와 역할 분담을 다시 조정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힘내세요, 당신의 노력은 분명 큰 의미가 있습니다!

  • 아무리 사회 생활을 하는 남편이라도 육아에 어느정도 참여가 필요한 시대이지만 현실에서는 또 그렇게 많지 않은게 사실이고 저 역시 그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기는 합니다.

    그래도 지금은 세상이 많이 바뀐 상태라 퇴근하고 저녁에는 아이 데리고 자거나 이런것, 아기 기저귀 갈아주는 것 이런 부분에 있어서 좀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해 보입니다.

    저 같은 경우 주말에는 제가 데리고 자고 새벽에 분유 먹이는 정도만 했었는데 그 정도로는 많이 부족합니다.

    질문자님 정도면 많이 힘드시겠지만 그게 정석이고 그정도 하시는 분 많지는 않습니다.

  • 사람마다 다르고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이런 질문을 하시는 것으로 보아 마음이 동하지 않고 조금은 억지로 하시는 느낌이 듭니다. 쌓이면 가정불화의 원인이 되므로 와이프분과 허심탄회하게 얘길해보세요 가급적 내가 더 힘들다 이런 뉘앙스는 자제하시고요

    회사생활과 육아병행 힘듭니다. 저도 몸이 맛이 갔어요 하지만 지금 시점에만 누릴 수 있는 아이와의 관계형성에는 큰 도움이 됩니다. 그 맛에 하는거죠

  • 사무직이라고 하지만 힘이 안든건 아니니까 그렇게 까지 하면 좀 지치긴하겠네요.

    저는 놀아주고 목욕 시키고 식사 준비도 어느정도 같이 했지만

    잠은 따로 잤어요. 애기 혼자 있을 때는요~ 잠이라도 편히 자라고 배려해줘서 그거 하나만으로도 좋았습니다.

    둘째 낳고는 이제 어쩔수 없다만.....ㅋㅋ

  • 안녕하세요

    외벌이 남편분은 육아를 어떻게 참여하시는지 궁금하신가봐요

    저 같은 경우에는 퇴근하고 놀아주고 밥먹이고 씻기고 장남감 치우고 청소하고 설거지 하고 정도 햇습니다

    재우는건 와이프가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