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로는 1960년 부터 1970년대에 한국 영화 제작사의 상당수가 자리 잡고 있던 영화 거리였습니다. 당시에 주요극장이었던 대한극장, 서울극장, 명보극장 등 또한 충무로와 종로 일대에 몰려 있었습니다.
사실 지금의 충무로는 한국 영화의 대명사로써 쓰일 뿐 현재는 대다수의 영화사들이 충무로를 떠났고 강남과 상암동 일대로 옮겨갔습니다.
따라서 현재 영화판에서 충무로가 많이 언급되는 것은 한국 영화의 중심지였던 충무로의 지난 영광을 담은 표현이라 보시면 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