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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따운안경곰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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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가 국제적으로 경제 제재를 받았지만 뒤로 원유 거래를 했는데 경제사정이 계속 나빠진 이유는 무엇 때문인가요?

베네수엘라가 국제적으로 경제 제재를 받고 있었지만

뒤로 중국, 러시아와 원유 거래를 하다가 적발된 적이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원유 부국으로 뒤로 거래를 했으면

경제도 중동의 기름부자국들처럼 어느정도 살아나야 정상일 것 같은데

계속 경제가 최악으로 가게 된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무엇이라고 할 수 있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뒤로 원유거래를 해서 정부가 국가를 위해서 그 수익을 썼다면 다행입니다

    • 그러나 오로지 본인과 지인들을 위해서 해당 자금을 쓰고 국민들은 여전히 위험하고 가난한 상황에 처했습니다

    • 이러한 상황에 미국이 개입하여 수장을 체포했고 오히려 국민들은 환호하는 상황입니다.

    감사합니다.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베네수엘라의 경제가 회복되지 않은 근본 원인은 제재 자체보다도 국영 석유기업의 붕괴, 만성적인 부패, 가격 통제와 환율 통제 같은 정책 실패로 생산과 투자 기반이 무너졌기 때문입니다.
    비공식 원유 거래로 외화를 일부 벌었더라도 그 자금이 산업 재건이나 국민 생활로 연결되지 못하고 정치 권력 유지에 소모되면서 경제 전반의 회복력을 상실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베네수엘라가 계속해서 경제 사정이 나빠진 이유에 대한 내용입니다.

    안타깝지만 베네수엘라는 원유 매장량이 무려 세계 1위 임에도 불구하고

    계속 빈국을 면하지 못하는 것은 기술도 없고

    지도자들은 부패하였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베네수엘라가 국제적인 경제 제재를 받는 와중에도 비공식적인 원유 거래를 했다고 하더라도, 경제 상황이 계속 나빠진 데에는 몇 가지 복합적인 이유가 있는데요. 우선, 석유에 대한 과도한 의존성과 경제 원리를 무시한 포퓰리즘 정책이 가장 큰 원인인데요. 차베스 정권 이래 대규모 국유화 조치와 가격 통제가 이루어지면서 국내 생산 기반이 약화되고 외국인 투자가 위축되었으며, 국영 석유회사의 생산 능력은 정치적 간섭과 부패로 인해 급감했습니다. 여기에 더해 미국 등 국제사회의 강력한 경제 제재가 더해지면서 석유 판매와 외환 접근이 더욱 제한되어 베네수엘라 경제의 숨통을 조였습니다. 비공식적인 경로로 원유를 거래했다 하더라도, 이러한 거래는 일반적으로 할인이 적용되거나 높은 중개 비용을 수반하여 실제 국가로 유입되는 외화 수익이 크게 줄어들 수밖에 없었던 것이죠.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베네수엘란느 밀거래를 통해 제재를 우회했으나, 생산 인프라의 노후화와 부패한 관리 체계로 생산량 자체가 급감하여 실익을 얻지 못했습니다. 또한, 고립된 시장에서 헐값에 원유를 넘기면서 수익성이 악화되었고, 유입된 외화마저 초인플레이션과 경제 실정으로 증발하며 민생 복구에 실패했습니다. 즉, 단순히 파는 것보다 산업 시스템의 붕괴와 대외 신뢰 상실이 경제 악화의 결정적 원인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