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은 맨눈으로 관찰이 가능했기에 특정 인물이 발견했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고대 마야인들은 금성의 공전 주기를 정교하게 계산하여 달력을 만드는 데 활용할 정도로 금성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금성은 태양과 달을 제외하고 하늘에서 가장 밝게 빛나는 천체입니다. 고대 로마인들은 이 눈부시게 아름다운 행성을 보고 사랑과 미의 여신인 비너스 이름을 붙였습니다.
금성은 워낙에 밤하늘에서 밝게 빛나는 별이라서 처음 누가 발견했는지는 사실 알길이 없답니다 아주 옛날 고대인들부터 쭉 봐왔던 것이라 특정인을 말하긴 어렵고 비너스라는 이름은 로마 사람들이 자기네들 신화에 나오는 사랑과 미의 여신 이름을 따서 붙인건데 하늘에서 유독 예쁘고 밝게 빛나니까 그런식으로 불렀던 모양입니다.
과거 바빌로니아, 이집트, 중국, 마야 등 고대 문명에서는 아주 오래전부터 금성을 관측했으며, 새벽에 뜨는 샛별과 저녁에 뜨는 개밥바라기가 같은 천체임을 인지하고 있었는데 특정한 사람을 지칭 하기 어렵긴 합니다. 로마인들은 금성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사랑과 미의 여신인 비너스로 지칭했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