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달리기가 원래 강도가 높은 운동이라고 봅니다 평지달리기보다 몇배는 힘든게 맞고 젊은 사람들도 처음엔 며칠간 피로가 남는게 정상적인 반응이에요 질문자님 몸이 노화된게 아니라 산악달리기 자체가 심폐지구력 근력 균형감각을 모두 요구하는 고강도 운동이라 그런겁니다 글고 직장생활 스트레스까지 더해지면 회복시간이 더 오래걸리게 되는거고요 처음엔 강도를 조금 낮춰서 몸이 적응할시간을 주시는게 낫다고 생각됩니다 무리하지마시고 점진적으로 늘려가시면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