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너무 많아서 하루하루 너무 맘이 아픕니다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푸들

성별

암컷

나이 (개월)

12살

푸들 암컷이고 중성화는 했는데 세끼는 갖은적이 없습니다

나이에 비해 행동도 먹는것두 산책도 잘하고 좋은데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병원은 수시로 자주방문하여 진료받고있는데

눈색깔이 점점 선명하지 않는 느낌입니다

잘지내다 아프지 않게 보내고 싶은데 이러다가 앞이 안보이면 어쩌지 벌써 걱정입니다.해주실수있는 조언부탁드려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예전에는 12살이면 살만큼 살았다고 이야기 했지만

      요즘은 의학기술이 발달해서 12살이면 한창 나이지 그리 걱정을 달고 살정도로 나이가 많은것도 아닙니다.

      20살 넘는 친구들도 왕왕 있으니 너무 비관적으로 생각하시지 마시길.

      다만 발달한 의학기술의 혜택을 받았다는 전제하에 그런 건강 상태의 증가를 말하는것이지

      의학기술의 혜택을 받지 않는다면 예전이나 지금이나 별반 차이가 나는것은 아닙니다.

      그렇기에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질환의 조기 진단 및 대응을 해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미래에 대한 대비의 최고는 영양제나 보조제따위가 아니라 자본력의 크기입니다.

      별 쓸모 없는 영양제나 보조제 따위에 돈을 지불하지 마시고

      강아지 이름으로 적금을 들어 보험금이다... 생각하시고 매월 적립하시다가

      아이를 위해 진짜 목돈이 필요할때 주저함 없이 바로 사용하시는게 진짜 강아지를 위한 길이라고 확신합니다.

      1견 1적금이 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