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볼때 단점에 쫄지 않고 잘 말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제가 대기업 계약직 면접을 보기로했어요

2년정도고요

제가 3개월 3개월 7개월 이렇게 짧게 일하고 관둬서

이거로 딴지를 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걸 쫄지 않고 잘 말하는 법이 있을까요?

첫 회사는 알바식이였고 텃새도 심했어요.

두번째 회사는 야근을 많이하는건 알았지만 한달에 하루만 쉬고 계속출근에 야근이였어요 일요일에도 출근하고...

그리고 야근수당과 식대도 안줘서

최저임금 받고 노예처럼 일해서 관뒀고요 (특수직종이라 신고대상아님)

세번째 회사는 잘 다니긴했는데 일을 너무 잘한다고 갑자기 10년하고 관둔 경리일도 주고

월급도 안올려주고.. 야근을 했어요 그건 상관없는데

10살차이나는 직장상사의 고백공격이랑 계속 친한척하고 성희롱으로 인해

그냥 엮이기 싫어서 관뒀어요...

회사 너무너무 다니기 싫어하다가

잔고도 없고 해서 슬슬 나가보려고 계약직 면접을 준비중인데

고민이네요...

면접다니면서 회사들을 왜 짧게 다니는지 물어보더라고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스타박스입니다.

      일단은 준비를 철저하게 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너무 당연한 말이지만 준비가 덜 되었을 수록 더 불안할 수 밖에 없습니다.

      어떤 루트를 써서든지 예상 질문도 어느정도 파악해놓고, 회사 정보도 철저하게 공부하고

      모의면접 등도 해보는 등등 할 수 있는 준비는 다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다음 면접관을 고객이라 생각하고 응대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서비스쪽 아르바이트를 많이 해봤다면 진상 고객도 대한 적이 있을 텐데

      면접관들을 나의 고객이다라고 스스로 마인트 컨트롤 할 수 있다면

      면접관들이 무슨 질문을 하고 어떤 태도를 보이던지 간에

      보다 더 여유있게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경험과 지식을 최선을 다해 전달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어짜피 면접관도 회사의 직원일 뿐입니다.

      밖에서 길가다가 스쳐지나가면 그냥 다른 사람들과 똑같은 사람이예요.

      그저 나보다 회사에 한참 전에 입사해서 일하고 있는 사람일 뿐이예요.

      즉, 면접관은 그냥 스쳐가는 사람 중 한명이니 너무 면접관이란 사람에게 큰 비중을 두지 말자라고 마인드 컨트롤 할 수 있다면 역시나 보다 더 편하게 맘먹을 수 있을 것입니다.

      실수 좀 해도 뽑힐 수 있고 의회로 안뽑힐 회사에선 모든 답변을 완벽하게 다 한 것 같으데도 떨어질 수 있습니다.

      죄 지은 것 없습니다. 너무 겁먹고 너무 쫄지 마세요.

      앞선 회사에서 왜 짧게 다녔는지에 대해서는 사실 3개월짜리 경력은 아예 기재하지 않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가급적 솔찍한 것이 가장 좋지만 텃세 등에 대해서는 면접자는 기존 직원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성격적 단점으로 볼 수 있고, 야근 등에 대한 것도 말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어짜피 둘다 3개월짜리 덧붙일 필요도 없는 경력입니다.

      7개월짜리 경력은 직장상사의 고백공객과 성희롱 당했었다고 솔찍하게 이야기하여도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런 것이 싫어서 굳이 1년 채워 퇴직금 받느니 지금 지원한 회사와 같이 올바른 회사에서 일하고 싶어서 퇴사했다라고 포장할 줄 알아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건강한거위17입니다. 본인이 스스로 지원하는 회사에 떳떳하다고 생각이 들면 크게 떨리지는 않으실꺼에요. 본인의 약점을 당당히 밝히고, 그걸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면 분명 좋은결과 있으실 꺼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맘고생 많으셨네요. 어느 집단이나 정말 골치아픈 사람들 많아요. 그런사람들 잘 이겨내면서 같이 화이팅해봐요~!!

    • 안녕하세요. 쭈니팡입니다.

      마음고생 많으셨을거라 생각합니다...

      당연히 사측의 입장에서는 여러곳을 짧게 다니다가 그만두는 것을 해당 근로자에게 문제가 있을거라 판단하기 때문에 솔직한 답변보다는 자신의 가치관이나 근무환경, 기업의 비전 등 여러가지 방면에서 맞지않다고 얘기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 안녕하세요. 질문답변 좋아요,추천,따봉!!입니다.

      짧게 다닌 것에 대한 얘기는 100프로 나옵니다

      저라면, 당당하게 첫 번째 두 번째는 애초 근로계약 당시 단기 알바형태로

      고용하는 조건으로 근무를 했었고 계약만기가 되어 퇴사하였고

      3 번째 회사는 정직원으로 근무를 했었지만, 상사의 사적으로 연락오는 것이

      잦아져 부득이 회사에 말씀 드리고 퇴사를 하게 되었다고 말씀 드릴 것 같습니다

      솔직하게 말씀 드리기 보다는 어느정도는 포장해서 면접에 응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