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에는 분명 색깔이 없는데요~ 땀흘린 옷은 누래지네요?

안녕하세요.

땀은 보통 무색, 무취라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땀 흘린 옷을 보면 누렇게 색깔이 변해 있는데요.

누렇게 착색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산속에서만냐고양이8 입니다. 땀에는 색깔이 없지만 땀에는 염분이 섞여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옷 같은 곳에 땀이 묻어서 마르면 색깔이 노래지는 겁니다 누구나 다 염분은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 땀은 원래 투명 한데 땀 흘린후 누렇게 탈색이 된다면 색한증 입니다. 색한증은 땀에서 노란색, 녹색, 푸른색, 검푸른색, 갈색 등의 색깔이 나타나는 걸 말하는데 색깔 있는 땀은 겨드랑이, 외이도, 눈꺼풀, 항문, 코 옆 등에 존재하는 큰 땀샘인 아포크린샘에서 주로 발생한다고 합니다. 색한증의 원인은 다양하다. 우리나라는 외국보다 색한증의 유병률이 매우 적은 편이지만, 유전인 경우가 많은데 아포크린샘이 유전적인 이유로 변형됐거나 대사 장애가 있으면 색한증을 겪을 수 있다고 합니다. 미생물 등에 의해 유발된 색한증이라면 국소 항생제 등으로 치료한다고 합니다.

  • 땀 자체는 무색이며, 우리가 보는 노란색이나 갈색 등의 색깔은 땀이 아니라 땀이 묻은 옷이나 피부가 변색된 것입니다.

    땀에는 수분 외에도 나트륨, 염소, 칼륨, 마그네슘 등의 이온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러한 이온이 옷이나 피부에 있는 물질과 반응하여 변색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특히, 겨드랑이와 같이 피부가 접히는 부분은 땀과 노폐물이 쌓이기 쉬워 변색이 더욱 잘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