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은 원래 투명 한데 땀 흘린후 누렇게 탈색이 된다면 색한증 입니다. 색한증은 땀에서 노란색, 녹색, 푸른색, 검푸른색, 갈색 등의 색깔이 나타나는 걸 말하는데 색깔 있는 땀은 겨드랑이, 외이도, 눈꺼풀, 항문, 코 옆 등에 존재하는 큰 땀샘인 아포크린샘에서 주로 발생한다고 합니다. 색한증의 원인은 다양하다. 우리나라는 외국보다 색한증의 유병률이 매우 적은 편이지만, 유전인 경우가 많은데 아포크린샘이 유전적인 이유로 변형됐거나 대사 장애가 있으면 색한증을 겪을 수 있다고 합니다. 미생물 등에 의해 유발된 색한증이라면 국소 항생제 등으로 치료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