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있는 텅스텐 광산은 왜 외국 기업에게 넘어가게 되었을까요?

우리나라는 천연자원이 참 부족한 국가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나마 있는 텅스텐 광산은 외국기업에게 넘어가서 통제권을 잃었다는데 중국의 물량공세때문이었다지만 과연 외국에 넘어가는 것을 막을 수는 없었던 것일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대한중석이란 회사에서 세계 텅스텐 시장의 17-19%를 차지했었으나 1994년 공기업 민영화 과정에서 거평그룹으로 매각되는 비극이 있었습니다.

    거평그룹은 무리하게 사업을 확장하다 부도가 되었고 여러 국내 업체를 거쳤으나 재개발 비용과 낮은 광물 가격때문에 한국에는 더 이상 광업의 미래가 없다고 판단하여 외국 기업으로 텡스텐 광산사업이 넘어간것이라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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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국내 기업이 투자하기엔 리스크 커요 광산 재개발은 초기 비용이 수천억 정도로 엄청 크거든요

    텅스텐 가격도 변동 심해서 수익이 불확실하다보니 국내 기업들이 쉽게 들어오지 못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