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핸드타월과 수건중 더욱 합리적인 것은? (경제적/환경적)
사무실 화장실에 핸드타월을 비치할까? 수건을 놓을까? 고민중입니다.
핸드타월이 편하긴하지만 사람들이 손한번 닦는데.. 팍팍팍팍 하면서 서너장을 한꺼번에 뽑아쓰는게 너무 보기싫고 아껴쓰라고 해도 한번 벤 습관을 잘 바뀌지 않더라구요 .. 핸드타월을 아끼라고 하는 건 비용적인 문제도 있지만 제일 큰건 환경적 요인입니다. 핸드타월은 일반 종이처럼 재활용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유한킴벌리에서 일부 재활용사업을 정부와 함께 추진한다는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그럼 수건은 어떨까요? 6명이 화장실 2개를 사용하는데(남/여) 이틀에 한번 수건을 간다고 치면 6장, 위생을 위해 매일 간다고치면 10장 .... 제가 한번에 모아서 집에가서 빨아올 생각인데.. 물론 비용적으로는 한번 구입한 수건을 오래쓰고 쓰레기 배출이 없으니 좋긴한데.. 그걸 세탁할때 쓰는 물과 전기, 세제의 배출 등으로 인한 환경영향이 핸드타월을 쓸때보다 더 심한 것이 아닌가 하는 고민이 됩니다.
환경도 지키면서 합리적인 방법 뭐가 좋을까요?
그리고 만약 수건을 쓴다면 4명이 사용하는 화장실이라도 매일 수건을 갈아야겠죠?
이틀에 한번 간다고 하면 직원들이 찝찝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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