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시대의 그림으로 알려진 작품은 천마도의 장니 천마도가 있습니다. 그리고 기록상으로는 황룡사의 노송도를 그린 솔거의 활약과 정화, 홍계, 김충의라는 화가가 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의 작품을 전해지지 않아 알 수 없습니다.
다만 현존하는 그림으로 '대방광불화엄경변상도'와 '역사상'이 있어 당시 회화 수준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자주색 닥종이에 먹선과 금선을 위주로 하고, 은선을 곁들인 이 그림들은 8세기 불상 양식과도 상통합니다. 고분 벽화로 영주시 순흥벽화 고분 벽화에서 당시 회화 수준을 엿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천마도외에도 불화가 남아 있습니다. 신라 불화 담긴 ‘수구다라니경’ 입니다. 열여섯 조각으로 찢어졌던 판본을 국립경주박물관이 복원해 처음으로 공개했다고 합니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 100년 넘게 보관 되어 있던 것 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