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자님의 상황 충분히 공감합니다. 최근에 이런 무서운 사고가 발생했다면 비행기 타기가 무서울 거예요.
저의 경우를 말씀드리자면, 저는 무안공항 참사 이틀 뒤에 여행을 떠나게 됐어요. 가족과 함께 가는거기도 하고 미리 잡혀있던 일정이라 딱히 취소할 수도 없었고요.
저도 질문자님처럼 혹시나 나한테도 그런 일이 일어나면 어떡하지하는 생각이 많았는데, 다행히 아무일도 없더라고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여객기 이용하시면 될 것 같아요. 사고날까봐 걱정하는 마음 이해하지만, 안타까운 사고 발생한 만큼 공항이나 항공사 측에서도 충분한 대비를 마쳤을거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