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운동
타구가 주자를 맞았을 때 수비방해 판정 기준은 무엇인가요?
내야 땅볼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타구가 베이스를 통과하기 전 주자를 맞으면 자동 아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미 내야수를 한 번 스치거나 수비 기회가 끝난 뒤 맞은 경우에도 동일하게 아웃이 선언되나요? 이때 타자 주자의 출루와 다른 주자 진루는 어떻게 처리되는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타구가 주자를 맞았을 때 자동 아웃되는 조건은 내야에서 수비수가 아직 정상적인 수비를 할 수 있는 상황에서 타구가 내야수를 통과하기 전에 주자를 맞으면 아웃됩니다. 내야수를 한 번도 안 스치고 수비 기회가 남아 있는데 주자를 맞으면 타구 방해로 인정되어 주자는 아웃되고 타자 주자를 1루 출루하고 다른 주자는 아웃이 된 주자를 기준으로 원래 베이스로 복귀합니다. 내야수를 이미 한 번 스친 뒤 주자를 맞은 경우 방해로 인정 받지 않아 주자는 아웃되지 않고 타자 주자는 타구 결과대로 진루하게 됩니다.
채택 보상으로 35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수비수 터치 후에 타구에 맞았다면 이는 아웃이 아닌 정상적인 플레이가 진행이 됩니다. 근데 수비 기회라는 것이 애매한데 수비수에 맞지 않은 공을 맞으면 이때는 아웃이 됩니다. 근데 예를 들어서 유격수가 공을 주우려다가 가랑이 사이로 지나갔다면(실책) 이때는 또 인플레이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