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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억수로굉장한호랑이

억수로굉장한호랑이

대학을 어떻게 해야될지 고민이에요.

배우고 싶은게 있어서 대학에 가게 됐는데 뭔가 이거에 대해 관심이 좀 있다보니 예전에 독학으로 한거랑 다른거 없이 제가 아는 내용들이 대부분 이었고 뭔가 관련도 없어보이는것도 있으면서 거의 3주에 모르는 내용을 한번 배우는 느낌이라 좀 곤란해요 그러다보니 뭔가 현타와서 일찍 일어나 갈수 있는 시간에도 몸이 움직이지 않더라고요 이러다간 F맞을거 같은데 그냥 나중엔 더 내가 모르는 내용을 배울수 있겠지 하고 다녀야 할까요?

오늘도 안가게 되었어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훤칠한베짱이163

    훤칠한베짱이163

    고등학교까지는 선생님이 이끌어 주셨지만 대학은 교수님이 강의를 해주시지만 공부는 자기자신이 책을 보고 찾아서 공부해야 됩니다ㆍ진로도 자신이 선택해서 결정해야 하니까 교수님ㆍ지인들의 의견도 참조하세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열심히 죽어라 3년 내내 공부를 하면서 수능을 보고 대학에 합격하여 입학을 했어도

    수업의 내용이 독학을 한거라 다름이 없고 뭔가 특별한 내용이 없다 라는 것은

    본인이 이미 하고자 했던 학습을 이미 예습을 했기 때문 일 것입니다.

    그리고 대학교수들의 강연이 특별함을 주는 것이 아니라

    교과과목 그대로를 전달하는 것이 대부분이 입니다.

    즉, 교수를 교과 과목을 알려주는 것이 전부 이고 그 다음은 그 수업을 듣는 사람이 다른 것으로 생각의

    발상을 넓혀 다양함을 만들어 내는 것이 대학 수업의 일부분 입니다.

    그렇기에 교수의 수업을 듣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교수의 수업을 통해서 내가 깨달은바가 무엇이고, 이를 어떠한 시각으로 어떻게 구성을 해서 어떠한 다양함으로

    펼쳐내야만 하는가 라는 본인의 의도가 반영 되어서 본인의 의도한 바를 철학적으로 풀어내는 것이

    필요로 하는 부분이 대학 수업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되겠습니다.

  • 질문하신 대학에 대한 내용입니다.

    대학 4년 과정 중에서 1-2학년에는 그런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 것이지만

    그래도 3-4학년으로 넘어가시면 보다 더

    전공에 깊숙하게 들어가기 때문에

    새로운 것을 더 배우게 될 것입니다.

  • 그냥 어쩔 수 없죠.

    어차피 학년이 올라가면 모르는 내용이 많이 나오지 않을까요?

    출석만 열심히 하셔서 학점 취득하시기를 권장드려요.

  • 대학에 흥미가 없으신거 같습니다. 하긴 요즘 대학이 비싸기만하고 학우들과 교류도 안되고 답답하긴 하지요. 일단 정말 하고 싶은걸 해야합니다..

  • 독학으로 공부를 하였을지라도 학문은 항상 새롭게 변하고있습니다.

    교수님의 강의가 결코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비싼 등록금을 내고 나가는 대학에, 왜 F학점을 생각하면서, 나태해지면 안되겠습니다.

    이왕 공부하기로 한것, 적극적으로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새로운의욕을 가지고 하면 현타가 오지 않습니다. 힘내세요.

  • 대학 강의에서 내가 아는 게 대부분이면 내용이 재미도 없고 쓸데 없는 시간을 보내는 거 같은 생각도 들지만 그래도 복습하고 경험한다 생각하고 열심히 하는 게 맞는 겁니다. 독학으로 한것과 강의를 통해 배우는 것은 새로운 접근법이 될 수 있으니 별 다른 내용 없더라도 다니는 게 맞는겁니다.

  • 그래서 학우들이 필요한것입니다.

    질문자님이 이해 못한부분을 이해하고 공부를 열심히 하는 친구들이 있을것이고 여러 친목 활동을 통해 그친구들과 가까이 지내면서 부족한부분을 친구들과 공유하면서 채워가시는게 보통의 대학생들이 공부를 하는 방법입니다.

    똘똘한 친구들과 잘지내면서 같이 공부를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