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블록체인 과 코인에 대해 여쭤보고싶어요
안녕하세요! 4차 산업 혁명이다 뭐다 말이 많은데... 그중에서
블록체인이랑 코인이랑 따로 놓고 봐야하나요??
아니면 같은거라고 봐야 하나요??
다들 의견이 분분 한데 전문가분들의 의견이
아주 궁금합니다..
가르쳐 주세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 암호화폐의 용도
암호화폐는 블록체인에서 사용되는 유동적 시세가치가 적용된 가상의 화폐로 액션에 대한 보상의 수단으로 활용됩니다. 암호화폐의 종류는 여러가지가 있으며 일반적으로 블록체인 운영에 사용되는 토큰과 서비스 보상을 위한 토큰으로 구분하게 됩니다.
블록체인 네트워크(메인넷) 운영에 사용되는 암호화폐
퍼블릭 블록체인에 사용되는 암호화폐로 주로 BP노드의 트랜젝션을 검증하고 블록을 생성하는 대가로 주어지는 보상의 수단으로 활용되며, 필요에 따라 서비스 운영에 사용되기도 합니다.
대표적인 암호화폐로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이오스, 트론 등이 있습니다.
블록체인 기반의 서비스 운영에 사용되는 암호화폐
블록체인 서비스(댑 : DApp)를 이용함에 있어 보상의 수단으로 활용되는 암호화폐를 말합니다.
대표적인 서비스 토큰으로는 아하(A-ha), 스팀잇(Steemit), 퍼블리시 뉴스(News) 토큰이 있습니다.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블록생성 및 서비스이용에 따른 토큰 보상은 암호화폐 거래소를 통해 현금화가 가능하고 이를 통해 퍼블릭 블록체인 운영에 필요한 자금 마련과 컨텐츠 제작 및 이용에 대한 정당한 대가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블록체인 운영방식에 따른 암호화폐 활용 유무 결정
퍼블릭 체인(Public Chain)
① 사전 허락없이도 누구나 자유롭게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참여할 수 있으며, 경제 활동을 위해 코인(토큰)을 필수적으로 발행(블록생성에 대한 보상수단)합니다.
② 분산된 구조의 블록체인으로 투명하고 신뢰성 높은 운영이 가능합니다.
프라이빗 체인(Private Chain)
① 사전에 허가된 사용자만이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운영에 참여할수 있는 블록체인으로 필요에 따라 암호화폐를 발행하지 않아도 됩니다.
② 중앙화된 구조의 블록체인으로 허가된 사용자만이 접근할수 있기 때문에 시스템의 신뢰성이 높으며, 퍼블릭 체인 대비 빠른 트랙잭션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소수의 노드 운영으로 해킹의 위험성이 높으며, 단합으로 인한 문제가 발생할 우려가 있습니다.
암호화폐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퍼블릭 체인 운영을 위한 블록생성자(BP)에 대한 별도의 보상대책을 강구해야 할 것입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도 여러 노드를 운영중인 퍼블릭 블록체인이기 때문에 BP보상(블록생성에 따른 보상 수단)으로 암호화폐 사용이 필수적으로 사용됩니다.
감사합니다.
엄밀하게 말씀을 드리자면
블록체인기술을 기반으로 만든 것 중 하나가
암호화폐(코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블록체인이면 코인 아니야? 라고 말할 순 없지만
암호화폐(코인)라면 블록체인기술이 기반이 되어
개발이 되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굳이 같은거라고는 할 수 없고
블록체인에 암호화폐가 포함되어있다라고
정리해볼 수 있겠습니다.
블록체인기술 안에 블록체인기술을 이용한 암호화폐라는 작은 한 분류가 있는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쉽게 예를 들어 보통우리가 생각하는 백화점이란 큰 상점이 있는데 그곳엔 여러 분류의 상품들을 팔고 있잖아요.
그거처럼 벡화점은 블록체인, 코인은 하나의 상품 예를 들면 백화점에서 파는 나이키신발 정도로 비교 하면 될지 모르겠지만 그런 의미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둘을 따로 놓고 볼 수는 없습니다. 블록체인 기술로 탄생한게 코인이니까요.
지식이 없는 분들에겐 쉽게 그냥 같은 거라고 말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이분야 잘 모르시는 분들은 '블록체인' 말 하면 '아 비트코인?' 이라고 말할 정도로 블록체인= 코인 이다라는 식으로 한국에선 그리 첫발을 디뎠으니까요..
그럼 충분한 예와 답변이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비가 많이 옵니다 비 피해 없도록 조심합시다.^^
안녕하세요 Danny입니다.
암호화폐의 최초는 비트코인입니다.
이 비트코인을 가능하게 한 기술은 블록체인 기술입니다.
결국, 이 둘은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암호화폐 없는 블록체인 기술만 가지고도 다양한 산업분야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모든 거래내역의 공개가 필요한 영역이면 다양하게 적용이 가능하죠.
이전방식의 선거시스템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더 발전된 방식의 선거시스템을 위해서는 암호화폐가 적용이 되면 더 좋을듯 합니다.
1인 1투표제가 아닌,
1인이 투표할 수 있는 가중치를 좀 더 높이거나 낮추는 새로운 선거방식의 도입도 가능합니다.
물론 먼 미래의 이야기겠지요..
블록체인은 거래 장부인 ‘블록’이 서로 연결됐다고 해서 붙은 이름입니다. 거래가 일어날 때마다 새로운 장부(블록)를 생성해서 기존의 블록체인에 추가하는 작업을 ‘작업증명’이라고 하는데요, 이 과정에서 참여자들의 컴퓨팅 파워와 전기가 이용되죠. ‘코인’이라 부르는 암호화폐가 여기서 등장합니다. 블록체인을 유지하려면 많은 참여자가 필요한데요, 아무런 보상없이 내 컴퓨팅 파워와 전기를 들여서 작업증명에 나설 리 없겠죠? 이에 비트코인 같은 코인을 보상으로 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