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앵그리버드
주 4일제를 시행하는게 현재 한국 실정과 맞긴 할까요?
근래 주 4일제니 주 4.5일제니 시행하자고 정치권에서 말이 나오는데요, 이게 가능한 소리일까요? 공무원이나 대기업 종사자야 좋아하겠지만 대부분의 국민들은 돈을 더 벌기 위해 투잡도 뛰고 알바도 하는데 저렇게 근무가 바뀌면 당연히 월급이 줄어들텐데 궁핍해지는 대부분의 국민들이 좋아할까 의문이 들어서요.
뭐 가정이 없는 미혼 남녀야 좋아하겠지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임금을 일정부분 포기하고 간다하면
찬성하는 사람들보다 반대하는 사람들이 더 많을 겁니다
주4일제로 가더라도 임금은 그대로 유지하는 걸 바라고 있는데 우리나라 경제 구조상 현실적으로 힘듭니다
가끔 주4일제를 해도 된다는 근거로
유럽 통계치를 가져오는데
유럽의 통계치는 서비스업들에 시행하고 나온거죠
또 미국에서도 시행을 하려한다는 것도
근거로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미국처럼 고용의 유연성을 인정하라하면 또 그건 안된다합니다
제조업이 중심인 우리나라에서
주4일제는 당장 기업의 성과부터 달라질 수도 있고
그로인해 기업에서 AI로 대체가능한 인력들은
더빨리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
일정부분 포기하는 것 없이 주4일제는
현실적으로 힘들고 미래도 갉아먹을 것 같습니다
주4일제를 시행하게 돼도 사업장규모에 따라 차등을 둘텐데, 그럼 오히려 상대적 박탈감이 심해질 것입니다. 청년들이 더 대기업으로만 취업을 희망할 것이고, 중소기업은 더 구인난에 시달리겠지요. 요즘 중소기업, 자영업자들 정말 힘듭니다. 그래서 금리도 올리지 못하고 있잖아요. 금리를 못올리니 환율이 자꾸만 치솟고 원자재값이 오르고 물가가 오르는 악순환이 반복되고..그래서 국민연금까지 쏟아서 환율방어한다고 난리치는판에 주4일제를 시행하자니 어이가 없습니다. 자기네들 당장의 지지율만 신경쓰고 장기적인 민생악화의 책임은 다음 대통령에게 미루려는건가 싶습니다...정말 이도저도 믿을 곳 하나 없는게 참 날이 갈 수록 착잡하네요..
주 4일제가 현재 한국의 상황과는 그렇게 어울리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물가가 오르면서 투잡도 뛰고 더 일을 하려는 사람들이 많은데
주 4일제가 되면 생산성이 떨어지고 자연스럽게 받는 급여에도 영향이 가게 될수도 있어서
한국의 경제적인 상황을 고려한다면 당장은 주 4일제가 어울리는 정책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주4일제를 시행하는 나라는 거의 없고
간혹 유럽 등에서 4.5일제를 실시하곤 합니다.
다만, 한국도 특정 분야에서는 4.5일제를 실시할 수 있을 것입니다.
4.5일제, 4일제의 핵심은 월급은 유지되는 조건이기에 궁핍해지는 것은
예외로 봐야 할 것입니다.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시행이 가능한곳도 있고 없는곳도 있다 생각 하는데 주4.5일이나 주 4일도 가능할것으로 보이긴 합니다 아르바이트같은 경우도 시간을 쪼개서 구하는데 직원도 시간을 쪼개 놓으면 2~3일만 구하는 직원을 구하면 될것으로 보입니다.
주5일제에서 4일제가 되는데 있어서 개개인마다 생각이 다를수밖에 없는 복잡합 고민이 필요할것같습니다. 만약에 4일제가 시행되었을때 5일제에 비해 급여가 낮아진다면 근무일수보다 돈이 중요한 사람에게는 부정적인 의견을 가질수 있을것이고 반대로 돈보다는 시간적인 여유가 필요한 사람에게는 찬성 의견을 가질것같습니다. 이부분은 가정이 있고 없고 뿐만아니라 1인가구 역시 고민되는 부분이고요. 사회적으로 이 제도의 시행이 맞다 틀리다라고 딱 정하기에는 복잡하게 살펴야할부분이 많을것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만 아니라 세계적인 흐림이 단축시간이긴 하기때문에 시도는 해봐야한다고 생각해요. 시행착오를 거치겠지만 주6일에서 주5일도 성공적으로 연착륙했으니 이것도 시도해봐야죠. 근무시간 유연화에 다른 시도일수도 있으니까요. 물론 급여가 주는걸 막으면서 생각해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