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6시경, 1호선 지하철을 탔는데, 노약자석에 60대쯤 되보이는 남자가 의자 3좌석을 혼자서 차지하고 신발을 의자에 올린체 앉아 있네요. 다리가 아픈 사람도같지않은데 말입니다. 그래도 사람들 누구하나 말을 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