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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태풍이 지나갔습니다. 남부지방은 피해 입고 있는 분위기 파악 못하고 막걸리와 전이 생각나더군요.왜 비 오는 날에는 막걸리와 전이 생각나는걸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고요한흑토끼
안녕하세요. 고요드림입니다. 전을 구울 때 나는 타닥타닥 소리가 빗소리와 비슷해서 그렇다고 하네요 막걸리는 전과 궁합이 잘 맞아서인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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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물고기153
안녕하세요. 사과꽃입니다.
비 오는 날 전이나 부침개 파전 등이 먹고싶은 이유는 후라이팬에 기름 두르고 전 부치는 소리와 빗소리가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그 소리 즉 청각적 요소에 익숙함이 음식을 땡기게 합니다.
그리고 막걸리는 파전의 짝꿍이니 당연 따라오게 되는거구요.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훤칠한베짱이163
안녕하세요. 훤칠한베짱이163입니다.전은 구울때 고소한냄새가 나니까 좋고 막걸리는 먹으면 기분이 아련히 좋아지고 우울한 마음이 없어저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