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주 빠르게 달리는 하이에나입니다. 해당 질문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 같은 경우라면 내일이 결혼 기념일이라면 사적인 모임을 취소하고 결혼 기념일에 맞춰서 남편과 맛있는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모임을 나간다고 했을 때 정말 불안 할 수가 있거든요.
저같으면 모임 안가고 결혼기념일에 집중합니다. 결혼기념일이라고 꼭 뭔가를 할 필요가 있나요? 그저 같은 공간에 같이 있어주고 함께 있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와중에 자리를 비우는건 서로간의 예의에 어긋난다고 생각합니다. 내일만이라도 집안 정리도 하시고 간단한 식사라도 할 수 있게 미리 준비하는게 현명하다고 봅니다. 지인과의 사적 모임은 얼마든지 할 수 있으나 결혼기념일은 1년에 하루뿐입니다.
내일이 결혼 기념일인데 사적인 모임이 시간대가 겹쳤네요. 사적 모임이 얼마나 중요한 모임인지는 모르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사적 모임을 이번에는 불참하겠습니다. 그러나 꼭 가야할 중요 모임이라면, 남편이 저녁8시 이후에 퇴근을 하니, 사적 모임의 장소가 가까운지는 모르겠지만 저녁 7시이니, 잠깐 모임을 다녀오는것도 좋을 듯합니다. 물론 남편한테 사전에 알려야 겠지요. 곧 가서 얼굴만 보고 나오겠다고요. 부부간의 사랑은 서로가 믿음이고 신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