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효대사의 자녀가 누구인지 알려주세요.

우리나라 역사속에 등장하는 인물인 원효대사에게는 태종무열왕 김춘추의 딸 요석공주와의 사이에서 자녀가 있었다고 하는데 그 자녀가 누구인지 알려주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호기로운천인조178입니다.

      원효대사와 요석공주 사이에는 설총이 태어났습니다. 원효대사는 환속학 파계승이라는 의견도 있고, 요석공주는 과부였지만 그 사이에서 태어난 설총은 유학자로서 아주 당당하게 스스로의 이름을 널리 알렸죠.

    • 안녕하세요. 후덕한고릴라225입니다.

      원효대사와 요석공주의 자식은 설총입니다.

      설총은 신라의 유학자, 언어학자이자 동국18현의 첫 현인. 시호(諡號)는 홍유후(弘儒侯). 할아버지는 나마 담날(談捺), 아버지는 원효대사 설서당(薛誓幢)이며 어머니는 태종 무열왕의 딸 요석공주입니다. 자(字)는 총지(聰智)이며 경주 설씨 시조 호진(虎珍)의 후손으로, 설총은 경주 설씨의 중시조입니다. 한글 이전 고대 한국어의 표기법인 이두(吏讀)를 집대성했으며, 신라에 유교를 확립시킨 뛰어난 유학자로 당대에 함께 활동했던 강수(強首), 후대의 최치원(崔致遠)과 함께 신라 삼현으로 추앙받았습니다.

      아버지 원효대사가 승려 출신인 것은 여러모로 유명하지만 설총은 아버지와 달리 유학자였다. 단, 비슷한 시대의 또다른 대표적 유학자 강수는 불교가 세속을 도외시했다고 비판하며 유교를 강조하는 입장이었던 것과 달리 설총은 아버지 원효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 안녕하세요. 영리한느시128입니다.

      요석공주는 임신을 해서 설총(薛聰)을 낳았습니다.

      설총은 나면서부터 지혜롭고 영민하여 경서와 역사를 두루 통달하였으며 신라의 열 명의 현인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설총은 우리말로 중국과 신라의 풍속과 물건 이름 등에도 통달하여 육경과 문학을 풀이했으니, 지금도 우리나라에서는 유교 경전으로 과거공부를 하는 사람은 이를 전수하여 끊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은혜로운거위122입니다.


      무열왕의 둘째 딸인 요석공주와 원효대사(설사)의 사이에는 아들 설총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