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 문의주신 약에 오메클정이 항생제로 항생제로 인해 설사나 복부 불편감이 유발되었을 가능성이 높으며 포리부틴은 오히려 이러한 증상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 포리부틴정이 아닌 오메클정625mg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오메클정은 항생제로 설사, 위장장애 부작용을 일으키는 의약품입니다. - 증상이 심하다면 지사제를 추가하여 복용하시거나 - 유산균을 추가복용해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 항생제를 먹고 설사를 하기 쉬운데 심한 물설사라면 더이상 드시지마세요. - 무른 변이면 약은 끝까지 드시고 유산균을 보충시켜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 오메클정625mg는 항생제로 설사부작용이 흔한 약이긴합니다. - 물처럼 심한 물설사라면 중단하시고 다시 병원으로 가시길바랍니다. - 무른변이라면 참고 모두 복용하세요. - 제 답변이 도움되셨다면 "좋아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김강희 약사입니다. - 처방 받은 약 중 오메클정은 세균을 사멸시키는 항생제입니다. 항생제는 장내 존재하는 유익균도 사멸시키기 때문에 장내 정상세균총 균형이 무너져 변비, 설사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항생제 복용 후 설사 증상이 나타난다면 유익균을 보충하여 전반적인 장기능을 정상화시킬 수 있는 정장제, 유산균을 추가로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정장제 복용 후에도 증상이 계속된다면 항생제 변경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 우선 문의주신 약 중 항생제와 소염진통제에 의해 위장장애 생길 수 있습니다. - 이러한 증상이 심하게 생기면 우선 복용 중단하고 병원 방문해서 의사와 상담 후 위장보호제 추가로 처방받아 드시길 바랍니다. - 위보호제가 하나 들어있긴 한데 이게 100% 증상을 막아주진 못합니다. 
- 안녕하세요. 나재경 약사입니다. - 항생제로 인한 부작용으로 보입니다. 균을 죽이는 항생제는 우리 장 안에 있는 유익한 유산균까지도 함께 죽일 수 있습니다. 그 때문에 변이 이전과는 다르게 묽거나 설사를 할 수 있습니다. 집에 유산균이 있다면 함께 복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화장실에 매우 자주가고 부작용의 정도가 매우 심하면 항생제를 변경해야 하므로 병원에 다시 방문하시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 항생제가 있네요. 설사 등의 위장증상이 좀 많은 항생제기도 합니다. 장내세균총이 영향을 받아서 그런것이니 유산균을 복용해주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 현재 처방받은 약의 부작용같습니다 - 보통은 항생제로 인한 부작용인것 같으니 해당 병원이나 약국에 문의하여보세요 
- 안녕하세요. 김홍조 약사입니다. - 처방 받으신 약중에 항생제로 인해 위장장애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 항생제는 위장점막을 보호하는 프로스타글란딘의 분비를 저해하기도 하며, 장내세균을 사멸시켜 설사나 변비가 유발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항생제로 인한 위장장애는 식사직후에 복용하면 나아지는 경우가 있으며,
 부작용이 심하게 나타난다면 다른계열의 항생제로 다시 처방받는 방법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경민 약사입니다. - 오메클정 625mg 은 아목시실린-클라불락산 성분의 항생제입니다. - 항생제를 먹은 후 설사를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 우리몸의 대장내에는 많은 수의 균들이 서로 조화를 이루고 살고 있습니다. - 대장내의 변이 형성되는데 이 균들이 유기적으로 관여를 하고 있습니다. - 이를 장내 세균총이라고 합니다. - 그런데 항생제를 먹게 되면, 항생제에 의해 수많은 균들이 죽게 되면서 - 장내세균총의 조화가 깨지게 됩니다. - 그래서 평소에는 잘 만들어지던 변이 잘 만들어지지 않게 되고 설사가 나타날 수가 있습니다. - 100% 항생제 때문이라고 말씀드릴순 없으나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 설사의 정도가 심하다면 억지로 약을 드시지 말고 - 처방을 해준 병원에 전화해서 약을 계속먹어도 될지 중단해야할지를 상의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부비동염 같이 2차감염으로 이어지지 않은 경증 감기라면 항생제가 큰 의미가 없기 때문에 항생제만 - 제외해보는 것도 고려해 보실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