곶감이나 홍시를 만들때 사용하는 약품은 무엇인가요?

보통 상업적으로 홍시나 곶감을 만들때

약품을 사용한다고 들었습니다

그 약품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어떤 원리로 곶감과 홍시가 되는지도 궁금하구요

마지막으로 그 약품으로 처리하면 우리몸에는 어떤

영향이 있나요? 건강엔 괜찮은 걸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곶감이나 홍시를 만들 때 원래는 ‘약품’을 사용하지 않는 게 원칙이야. 하지만 곶감 건조 과정에서 곰팡이나 변색을 막기 위해 일부 생산자들이 사용하는 방부 처리용 약품이 있긴 해. 정확히 말하면 다음과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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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곶감·홍시 제조 시 사용될 수 있는 약품 종류

    1. 이산화황(SO₂, 아황산가스)

    일부 곶감 제조 시 살균·방부 목적으로 사용됨.

    건조 전후로 유황 훈증(유황 연기를 쬐는 방식)을 통해 곰팡이를 억제하고 색을 밝게 유지함.

    식품첨가물 기준상 허용은 되어 있지만, 지나친 사용은 인체에 유해할 수 있어 요즘은 거의 사용하지 않거나, 위생건조기로 대체하는 추세야.

    2. 차아황산나트륨(NaHSO₃)

    예전에는 홍시 숙성 촉진용으로 사용되기도 했으나,

    현재는 식품위생법상 금지되어 있음. (식약처 고시 기준: 허용되지 않은 화학약품 숙성처리 금지)

    3. 식품첨가물 아닌 금지 약품 예시 (불법 사용 사례)

    포름알데히드, 붕산 등: 과거 일부에서 곶감 곰팡이 방지용으로 쓰이다가 전면 금지됨.

    이런 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적발되면 형사 처벌 대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