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군인의 머리 규정이 병사와 간부로 나뉘어져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떠한 취지로 이렇게 나누어져 있었던 것인가요?
군인 간부는 직업군인이고 출퇴근 가능하였고, 사병은 징병제로서 출퇴근이 아닌, 군내에 상주하기 떄문이었습니다. 지금은 두발제도가 조금 자유화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