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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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로록
호로록

같이 일 하는 상사가 ....

남의 탓을 너무해요

그리고는 “ 너는 남탓하면 안된다 거짓말도 안된다

뭘 잘 못 했으면 이실직고 고하라 이러는데

지는 지실수는 생각도 안하고 하길래

내가 모루는 척 하면서

보여줬더니 그게 쫌 당황하더니

어? 어라?,이게 왜 이렇게 됐지?

이거 너한테 시킨거 잖아 라고 하는데

그것 또한 상사가 직접했다는 중거가 나와

빼도박도 못 해서 점심 먹으러 가라고 절 내보내더라구여

끝까지 내 잘 못으로 돌리고....

하아... 나는 거짓말을 하거나 누구의 탓을 하진않았는데

자꾸 그런식으로 이야기 하고...

어떻게 대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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