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등 공공장소에서 큰 소리로 대화하는 사람들을 보면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조용히 해달라고 얘기하고 싶은데 그건 또 용기가 나질 않습니다 ㅎㅎ이어폰을 끼고 다니는 게 답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