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인가 뉴스를 봤는데 부산에 수영만 요트경기장을 30년만에 재개발을 하는데 요트경기장을 사용하던 요트선주들이 반대하고 시위도 하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예전에 요트경기장에 요트를 타러가봤는데 시설이 너무 오래되었더라고요. 여러모로 재개발을 하는게 맞는거 같은데 왜 반대를 하는건가요?
수영만 요트 경기장은 86년에 준공된 후 말씀하신대로 노후화가 심해 재개발이 필요합니다.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재개발을 하는데 이에 따라 기존의 요트들을 다른곳으로 이동을 시켜야해서 이러한 문제가 생긴거같습니다. 요트로 마리나업을 하는 업자들이 생계보장을 위해 반씩 재개발을 하자고 하나 요트 계류장에 대한 지분이 있는 것도 아닌 이상 법적으로 생계보장을 요구하기는 힘들면 재개발 기간동안 다른지역으로 계류장을 이동해야하는게 어쩔수없다고 봅니다. 국가소유지를 이용하는데 이용못한다고 생계보장은 아닌거 같습니다.